외계인은 이질적인 존재로 불린다. 하지만 그 이질감은 잘못이 아니라 차이일지도 모른다.
우리는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, 각자 다른 세계를 살아간다.
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미 서로에게 외계인이다.
이 노래는 내가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시작하며, 나만의 궤도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곡이다.
모두에게 이해될 필요도, 옳고 그름으로 정리될 필요도 없다.
우리는 각자의 방향에서 서로 다른 아름다움으로 그저 존재한다.
■ 크레딧
Composed by 고현지
Lyrics by 고현지
Arranged by 고현지
Recorded by 김대현 @헤드뱅스튜디오
Mixed by 정승일 @블루포닉레코딩스튜디오
Mastered by 정승일 @블루포닉레코딩스튜디오
Artwork by 김대현 @36.5photo